글/좋은생각 2014. 10. 20. 23:44

대구 팔공산 갓바위 가는길...좋은글...!

대구 팔공산 갓바위~!

좋은글...!

 

대구 동구쪽에서 갓바위 가는길도 있지만

이 글들은 경북 경산시 하양->와촌 쪽에서 올라가면 있습니다.

 경북 경산시 하양에서 군위가는 길로 가다  

 와촌면 지나면 삼거리가 나옵니다.

 

여기서 좌회전!

 대구로가는 길로 약 1km정도 되나~?

박사동을 지나면 

우측에 갓바위 가는길이나옵니다.

 

우회전!

 

 끝까지 올라가면 넓은 주차장과

 화장실,매점,식당,기념품 파는곳등이 있어요~^^

 

여기서 부터 갓바위 올라 가는데 약 20~30정도... 

  걸어 올라가는 길에 중간 중간 나무에 걸려있는

 

좋은 글...!

 

 

 

 

 

 

 

 

 

 

 

 

 

 

 

 

 

 

 

 

 

 

 

 

 

 

 

 

항상 건강하시고...

매일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행복하세요~!


글/좋은생각 2014. 1. 3. 10:29

화장지~ 좋은글 내게 덕이 되는 글...!

화장지의 글...!

화장지에 있는 내게 덕이 되는 글...!

 

2014년 갑오년 한해가 시작되었네요...!

올 한해 항상 웃음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화장지에서 우연히 발견한 글!

 

생각해봅니다...

나는 세상을 밝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어떤 모습으로 세상을 대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이 글처럼 항상 밝은 모습으로 올 한해를 보내신다면...

모든 운이 따라와 대박나겠죠~?

 

올해 주요일정이 2014 동계올림픽(2월 7일~23일),
2014 전국동시 지방선거(6월 4일),
2014 FIFA 월드컵(6월 13일~7월 14일),
2014 아시안게임(9월 19일~10월 4일)

이런 일들이 있다고 하니까~

2014년 한해를 환한 미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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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좋은생각 2013. 12. 22. 07:30

화장실- 좋은글...

~사막과 보석~ 화장실- 좋은글...

고속도로 휴계실 화장실에서 읽었습니다.

나를 되돌아보고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지나친 욕심과 집착은 버려야 되겠습니다.

나는 소중하니까요...

 

화장실, 화장실 글씨, 좋은글

글/좋은생각 2013. 12. 15. 14:09

좋은글-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

 

 

그냥 바라보며 미소를 보내주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왜~?냐고 물으면 "그냥보고 있으면

행복해~!♥"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이 있습니다.

작은 미소에도 하얀이가 보일만큼 큰 웃음에도 그림자가 없는...

편안해~♥

 

언제나 사랑스런운 사람이 있습니다.

고운말들과 조용하고 가끔 넘치지 않을만큼...

사랑스런 어린아이처럼...!~^^♥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울해지는 날이면 약속이나 했듯이 작은 마음이라도...

행복해~♥

 

 

잠시 떨어져 있어도 옆에 있는 것 처럼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진실한 마음에 생각만해도 편해지는...

옆에 있잖아~♥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 변함이 없이 이해하려 하고...

미안해~! 하면...

고마워~!♥

 

한결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꾸밈없이 믿어주고 이해하며 편안하게 대해주는 그맘 한결 같은 사람~!♥

 

 

행복을 주는 마음 소중히...

꿈같은 사랑~! 항상 행복해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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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신발...

= 아내의 신발 = 

 

 

 

아내는 오늘 아이를 낳으러 갔습니다.
어제 밤부터 서서히 배가 아파온다는 아내의 말에
출산기가 보인 아침에서야 드디어 병원에 갔습니다.

 

꼬박 아홉 달 동안을 아내의 뱃속에 있던 아이가
이제 세상에 나오려 합니다.

 

병원에 입원시키고 장모님이 오셔서
저는 잠시 못 챙겨간 출산 준비물을 챙기려
집에 들렀습니다.

 

집에 와서 저는 왈칵 울어 버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현관문을 여니 아내의 신발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고 메모 한 장이 남겨 있었습니다.

 

 

 

 

여보~!

내가 아이를 낳다가 어찌 될지는 몰라도
우리 행복했지?
우리 사랑했지?


내가 혹시 어찌되더라도
좋은 뒷모습을 남기고 싶어~
좋은 모습만 기억해 줘~!


사랑해~!

 

 

 

아내는 그 급박한 상황에서도
남편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어
신발을 가지런히 놓고 나갔습니다...

 

아내의 신발을 가슴에 안은 지금,
아내의 온기가 내 가슴에 들어옵니다...

 

 

 

 

 

지금 아내에게 사랑의 문자를 보내주세요!

오늘 행복한 하루가 될꺼예요...^^

 

 

 

 

아내를 더 사랑하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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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아내의 소중함~!

♥= 아내의 소중함 =♥

 

세상에서 내가 가장 행복 할 때는
아내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이다.


세상에서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은
아내의 사랑이다.

 

세상에서 내가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아내가 변해 갈 때이다.


세상에서 내가 가장 화가 날 때는
아내가 나에게서 멀어지려 할 때이다.

 

 

세상에서 내가 가장 편안 할 때는
아내가 내 곁에 머물러 줄 때이다.


세상에서 내가 가장 비참 할 때는
아내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 때이다.

 

세상에서 내가 가장 걱정 될 때는
아내가 아파 누워서 울 때이다.


세상에서 내가 가장 믿고 싶을 때는,
아내가 날 진실로 사랑한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내가 가장 다정스러울 때는
아내가 사랑스런 목소리로
나의 이름을 불러줄 때이다.


세상에서 내가 가장 외로울 때는
아내가 내 곁에 없어
텅 빈 집안에 혼자뿐이라고 느낄 때이다.

 

세상에서 내가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사랑하는 아내가 나를 등지고 떠날 때이다.


세상에서 내가 가장 기뻐할 때는
아내가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할 때이다.

 

 

 

세상에서 내가 가장 잊고 싶을 때는
아내가 나와 이별하고 멀리 떠날 때이다.


세상에서 내가 가장 간절할 때는
아내가 다시 내 곁에 돌아오길 바랄 때이다.

 

세상에서 내가 가장 친근하게 느낄 때는
아내의 손을 잡고 마주 앉아 있을 때이다.


세상에서 내가 가장 고통스러울 때는
떠나는 아내를 위해 눈물을 흘릴 때이다.

 

세상에서 내가 가장 고마울 때는
아내가 나의 마음을 알아줄 때이다.


세상에서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은
아내의 마음속에 나를 묻어
영원히 간직되는 것이다.

 

세상에서 내가 가장 아름답게 느낄 때는
아내가 나를 위해 눈물을 흘릴 때이다.


세상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은
바로 나의 '아내' 이다.

 

 

[좋은글 中에서/옮김: 定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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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에... 모닝커피~!

매일 아침이면...
 

 

매일 아침이면...

맑은 아침 햇살 비치는
창가에 마주 앉아
은은한 커피향 속에서
조용히 흘러나오는 음악과 함께
당신의 사랑스런 예쁜 미소와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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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아내에게...

 

 

 

저만치서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방걸레질을 하는 아내...
"여보, 점심 먹고 나서 베란다 청소 좀 같이 하자."
"나 점심 약속 있어."

해외출장 가 있는 친구를 팔아 한가로운 일요일,
아내와 집으로부터 탈출하려 집을 나서는데
양푼에 비빈 밥을 숟가락 가득 입에 넣고
우물거리던 아내가 나를 본다.
무릎 나온 바지에 한쪽 다리를 식탁위에
올려놓은 모양이 영락없이 내가 제일 싫어하는
아줌마 품새다.

"언제 들어 올 거야?"
"나가봐야 알지."

시무룩해 있는 아내를 뒤로하고 밖으로 나가서,
친구들을 끌어 모아 술을 마셨다.
밤 12시가 될 때까지 그렇게 노는 동안,
아내에게 몇 번의 전화가 왔다.
받지 않고 버티다가 마침내는 배터리를 빼 버렸다.

그리고 새벽 1시쯤 난 조심조심 대문을 열고 들어왔다.
아내가 소파에 웅크리고 누워 있었다.
자나보다 생각하고 조용히 욕실로 향하는데
힘없는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디 갔다 이제 와?"
"어. 친구들이랑 술 한잔.... 어디 아파?"
"낮에 비빔밥 먹은 게 얹혀 약 좀 사오라고 전화했는데..."
"아... 배터리가 떨어졌어. 손 이리 내봐."

여러 번 혼자 땄는지 아내의 손끝은 상처투성이였다.

"이거 왜 이래? 당신이 손 땄어?"
"어. 너무 답답해서..."
"이 사람아! 병원을 갔어야지! 왜 이렇게 미련하냐?"

나도 모르게 소리를 버럭 질렀다.
여느 때 같으면, 마누라한테 미련하냐는 말이 뭐냐며
대들만도 한데, 아내는 그럴 힘도 없는 모양이었다.
그냥 엎드린 채, 가쁜 숨을 몰아쉬기만 했다.
난 갑자기 마음이 다급해졌다.
아내를 업고 병원으로 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내는 응급실 진료비가 아깝다며
이제 말짱해졌다고 애써 웃어 보이며
검사받으라는 내 권유를 물리치고 병원을 나갔다.

다음날 출근하는데, 아내가 이번 추석 때
친정부터 가고 싶다는 말을 꺼냈다.
노발대발 하실 어머니 얘기를 꺼내며 안 된다고 했더니
"30년 동안, 그만큼 이기적으로 부려먹었으면 됐잖아.
그럼 당신은 당신집 가, 나는 우리집 갈 테니깐."

큰소리친 대로, 아내는 추석이 되자,
짐을 몽땅 싸서 친정으로 가 버렸다.
나 혼자 고향집으로 내려가자,
어머니는 세상천지에 며느리가 이러는 법은
없다고 호통을 치셨다.
결혼하고 처음. 아내가 없는 명절을 보냈다.

집으로 돌아오자 아내는 태연하게 책을 보고 있었다.
여유롭게 클래식 음악까지 틀어놓고 말이다.

"당신 지금 제정신이야?"
"....."
"여보 만약 내가 지금 없어져도,
당신도 애들도 어머님도 사는데 아무 지장 없을 거야.
나 명절 때 친정에 가 있었던 거 아니야.
병원에 입원해서 정밀 검사 받았어.
당신이 한번 전화만 해봤어도 금방 알 수 있었을 거야.
당신이 그렇게 해주길 바랐어."

아내의 병은 가벼운 위염이 아니었던 것이다.
난 의사의 입을 멍하게 바라보았다.
'저 사람이 지금 뭐라고 말하고 있는 건가,
아내가 위암이라고? 전이될 대로 전이가 돼서,
더 이상 손을 쓸 수가 없다고?
삼 개월 정도 시간이 있다고...
지금,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은가.'

아내와 함께 병원을 나왔다.
유난히 가을 햇살이 눈부시게 맑았다.
집까지 오는 동안 서로에게 한마디도 할 수가 없었다.
엘리베이터에 탄 아내를 보며,
앞으로 나 혼자 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에 돌아가야 한다면 어떨까를 생각했다.

문을 열었을 때, 펑퍼짐한 바지를 입은 아내가 없다면,
방걸레질을 하는 아내가 없다면,
양푼에 밥을 비벼먹는 아내가 없다면,
술 좀 그만 마시라고 잔소리해주는 아내가 없다면,
나는 어떡해야 할까...

아내는 함께 아이들을 보러 가자고 했다.
아이들에게는 아무 말도 말아달라는 부탁과 함께.
서울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은,
갑자기 찾아온 부모가 그리 반갑지만은 않은 모양이었다.
하지만 아내는 살가워하지도 않은 아이들의 손을 잡고,
공부에 관해, 건강에 관해, 수없이 해온 말들을 하고있다.
아이들의 표정에 짜증이 가득한데도,
아내는 그런 아이들의 얼굴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만 있다.
난 더 이상 그 얼굴을 보고 있을 수 없어서 밖으로 나왔다.

"여보, 집에 내려가기 전에...
어디 코스모스 많이 펴 있는 데 들렀다 갈까?"
"코스모스?"
"그냥... 그러고 싶네. 꽃 많이 펴 있는 데 가서,
꽃도 보고, 당신이랑 걷기도 하고..."

아내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이런 걸 해보고 싶었나보다.
비싼 걸 먹고, 비싼 걸 입어보는 대신,
그냥 아이들 얼굴을 보고,
꽃이 피어 있는 길을 나와 함께 걷고...

"당신, 바쁘면 그냥 가고..."
"아니야. 가자."

코스모스가 들판 가득 피어있는 곳으로 왔다.
아내에게 조금 두꺼운 스웨터를 입히고
천천히 걷기 시작했다.

"여보, 나 당신한테 할 말 있어."
"뭔데?"
"우리 적금, 올 말에 타는 거 말고, 또 있어.
3년 부은 거야. 통장, 싱크대 두 번째 서랍 안에 있어.
그리구... 나 생명보험도 들었거든.
재작년에 친구가 하도 들라고 해서 들었는데,
잘했지 뭐. 그거 꼭 확인해 보고..."
"당신 정말... 왜 그래?"
"그리고 부탁 하나만 할게. 올해 적금 타면,
우리 엄마 한 이백만원 만 드려.
엄마 이가 안 좋으신데, 틀니 하셔야 되거든.
당신도 알다시피, 우리 오빠가 능력이 안 되잖아. 부탁해."

난 그 자리에 주저앉아 울고 말았다.
아내가 당황스러워하는 걸 알면서도, 소리 내어... 엉엉.....
눈물을 흘리며 울고 말았다.
이런 아내를 떠나보내고... 어떻게 살아갈까....

아내와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아내가 내 손을 잡는다.
요즘 들어 아내는 내 손을 잡는 걸 좋아한다.

"여보, 30년 전에 당신이 프러포즈하면서 했던 말 생각나?"
"내가 뭐라 그랬는데..."
"사랑한다 어쩐다 그런 말, 닭살 맞아서 질색이라 그랬잖아?"
"그랬나?"
"그 전에도 그 후로도, 당신이 나보고
사랑한다 그런 적 한 번도 없는데, 그거 알지?
어쩔 땐 그런 소리 듣고 싶기도 하더라."

아내는 금방 잠이 들었다.
그런 아내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나도 깜박 잠이 들었다.
일어나니 커튼이 뜯어진 창문으로,
아침햇살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었다.

"여보! 우리 오늘 장모님 뵈러 갈까?"
"장모님 틀니... 연말까지 미룰 거 없이, 오늘 가서 해드리자."
"................"
"여보... 장모님이 나 가면, 좋아하실 텐데...
여보, 안 일어나면, 안 간다! 여보?!..... 여보!?....."

좋아하며 일어나야 할 아내가 꿈쩍도 하지 않는다.
난 떨리는 손으로 아내를 흔들었다.
이제 아내는 웃지도, 기뻐하지도, 잔소리 하지도 않을 것이다.
난 아내 위로 무너지며 속삭였다. 사랑한다고...
어젯밤... 이 얘기를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 새벽편지 가족 -

 

~~~~~~~~~~~~~~~~~~~~~~~~~~~~~~~~~~~~~~~~~~~~


아내를 떠나보낸 절절한 심정이
이 새벽 우리 가슴을 아릿하게 파고듭니다.
아내... 남편...
보통 인연으로 만난 사이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마음, 제껴두지 마십시오.
지금 더 사랑하고 더 아끼세요.





- 곁에 있는 이 순간, 가장 잘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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